따뜻한 봄볕과 커피, 차, 음악과 잘 어울리는 것은? 바로 테라스가 있는 카페입니다. 아무리 봄볕이 좋아도 실내에서는 잘 느낄 수가 없으니까요! 거기가 추천하는 테라스가 있는 카페! 자, 따라오세요! Cafe di Kimi 시원하게 북한산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 'Cafe di Kimi'는 '갤러리 키미 아트' 2층에 위치한 아담한 카페로 평창동 완만한 언덕 위에 자리한 이곳은 가정집을 개조한 흔적이 남아 있어 마치 집안에 앉아 있는 듯한 편안함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북한산 자락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Cafe di Kimi'는 핸드드립으로 뽑아내는 커피와 차, 음료, 다양한 케익과 샌드위치 등을 즐길 수 있고, 갤러리의 연장으로 카페의 벽면에 전시 중인 작가들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