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이들과 만나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보자! 이마시아 한약재 냄새 은은한 국물 맛이 일품 고려대병원 골목에 자리한 캐주얼한 오뎅바. 한약재 냄새가 달콤하게 배어든 어묵탕은 서울에서 이곳이 유일하다. 국물 내는 비법이 알려질까 봐 프랜차이즈 요청도 거부할 정도. 네모난 등이 테이블마다 불을 밝힌다. 일식풍으로 장식한 여느 오뎅바와 분위기가 다르다. 복 지느러미를 넣고 따끈하게 데운 히레사케가 별미. 02-926-3000 | 15:00~05:00 | 연중무휴 | 주차 불가 | 오뎅탕 9000원, 오뎅해물탕 9000원, 사케 3000원, 히레사케 5000원 |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5가 103-35 업체 상세정보와 리뷰가 궁금하세요? 부산오뎅 골라서 꺼내먹는 재미 가득 문전성시를 이루는 단골 손님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