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여행지] 기념일날 가볼만한 데이트 코스
사귄 지 100~300일 ‘사랑해도 될까요?’ ★ 그와의 짜릿한 펜션 여행 그와의 1박 이상 여행에 준비가 되었다면, 지금 당장 펜션으로 떠나라. 그와 밤을 보내기에 호텔은 너무 비싸고, 모텔은 왠지 러브호텔의 음탕한 분위기가 떠오르고, 민박은 초라하니까. 에꼴이 당신에게 멋진 추억을 제공할 예쁜 펜션을 찾아냈다. 1_ 강릉 ‘노벰버’ 유럽 시골의 고급스러운 호텔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펜션 노벰버. 비슷비슷한 외관과 시설의 일반 패션과는 달리 노벰버의 인테리어는 유니크하다. 유럽 저택 같은 외관부터, 앤티크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며져 있을 뿐 아니라, 호텔처럼 작은 미니 바까지 마련되어 있다. 오후 3~5시에 체크인하는 손님에게는 웰컴 티를 제공하고, 한식과 양식 두 종류의 아침 식사가 무료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