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di Kimi'는 '갤러리 키미 아트' 2층에 위치한 아담한 카페로 평창동 완만한 언덕 위에 자리한 이곳은 가정집을 개조한 흔적이 남아 있어 마치 집안에 앉아 있는 듯한 편안함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북한산 자락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Cafe di Kimi'는 핸드드립으로 뽑아내는 커피와 차, 음료, 다양한 케익과 샌드위치 등을 즐길 수 있고, 갤러리의 연장으로 카페의 벽면에 전시 중인 작가들의 작품이 걸려 있어, 작품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02-394-6411 ㅣ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I www.kimiart.net 업체 상세정보와 리뷰가 궁금하세요?
커피빈은 캘리포티아 카마리요의 로스팅 설비공장에서 매일 한번에 소량의 커피를 볶아 갓 볶아낸 신선한 커피를 전 상점에 신속히 운반하여 최상의 신선한 커피를 제공합니다. 커피 외에도 우수한 품질의 골드라인 티와 쿠키, 케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인사동길에 위치한 커피빈 관훈점은 4층에 야외 테라스가 있고, 테라스에 앉으면 인사동과 쌈지길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인기가 좋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이곳에서 봄날의 편안한 오후를 즐겨보세요~ 02-733-5171 ㅣ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업체 상세정보와 리뷰가 궁금하세요?
임진각 평화누리 어울못 위의 카페'안녕'은 평화를 상징하는 카페입니다. 1층은 세계 여러 민족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2층은 이산가족 찾기 프로젝트 '만남의 뜰'과 취재기자들을 위한 프레스센터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2층에는 많은 악기들이 전시되어 있고 친절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다고 합니다. 카페'안녕'은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쉼터이며 가족,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곳으로 1층 테라스에 앉으면 앞으로는 바람의 언덕이 있고 옆으로는 물이 흐르고 있어 시원하고 운치있어 가족과 연인들에게 모두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길들여지기'는 지난해 12월 정동극장 내에 오픈한 카페로 덕수궁 돌담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층 나무 데크 테라스가 돋보이는 곳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겸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상호가 '느리게걷기'였으나 '길들여지기'로 바꿨는데요, 도산공원 앞에 위치한 '느리게걷기'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카페에 식물과 화초가 많아 전체적으로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맞은편에 붉은 벽돌 건물인 정동제일교회와 언덕 위로 서울시립미술관이 한눈에 보입니다. 문화의 향기와 함께 따뜻한 봄날의 오후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02-319-7083 ㅣ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업체 상세정보와 리뷰가 궁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