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침과 점심을 겸하는 브런치가 요즘 새로운 트렌드. 밥하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대충 먹기는 싫다면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발길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
스토브 |
또한 과일, 푸딩, 초콜릿 케이크 등 다채로운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커피와 차는 모두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며, 직접 키운 허브를 요리에 사용하기도 한다. |
뷔페식 브런치 1만 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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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생택스 |
브런치 플래터는 소시지와 베이컨, 스크램블드 에그, 포테이토, 토스트와 프랑스 잼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적당하다. 한 달에 한 번씩 파티나 전시회 등 색다른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
브런치 플래터 1만 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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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플로 나무 아래에서 맛보는 브런치 방배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퓨전 레스토랑 키친플로. 영국 르 코르동 블루를 이수하고 현지에서 4년간 요리 수업을 받은 셰프가 프렌치를 기본으로 한국 사람의 입맛에 잘 맞는 퓨전 요리를 선보인다.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주말 오전 따뜻한 볕을 맞으며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가게 한가운데에는 나무 한 그루가 자리 잡고 있어 실내에서도 싱싱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키친플로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는 파스타, 도미스테이크, 안심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한 3가지 코스 요리. |
각 코스마다 샐러드와 식사,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어 양도 푸짐한 편이다. 천천히 즐기며 먹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의 메뉴들은 그 자체가 여유의 미덕을 품고 있다. |
C세트 1만 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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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스트라다 |
단일 브런치 메뉴 1만 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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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kr.blog.yahoo.com/gugi_helper/17982.html?p=2&pm=l&tc=199&tt=118018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