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1차 '트로피 에릭 봉파르'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는 58.96점으로 일본의 나카노 유카리 선수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마오 선수는 지난 시즌 프리프로그램이였던 '가면무도회'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그랑프리 1차 '트로피 에릭 봉파르'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는 58.96점으로 일본의 나카노 유카리 선수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마오 선수는 지난 시즌 프리프로그램이였던 '가면무도회'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