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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03
제주 #02
제주 #01
건축 및 인테리어 서적 읽은 책 2009년 1.실내 디자인 핸드북 =Interior Design Handbook 2.인테리어 디자인 (주택공간 계획을 위한 이론과 실제) 박혜순, 오혜경 공저 - 자세하게 읽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사진들과 간략한 도면으로 보기쉽게 되어있음. 다음에 참고할만한 책. 3.1945년 이후의 디자인 4.행복의 건축 -알렝 드 보통, 소설작가가 집필한 건축에 관한책, 다 읽지 못해서 다시 대여해서 읽을만한책. 5.건축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6.희망을 짓는 건축가 이야기 -미국의 집지어 주기 운동을 적은 내용임, 저렴한 소재로 다양하게 디자인한 집을 다루고 있어서 참고하기 좋음. 7.100人의 인테리어:Kid's Room & Library -100人의 인테리어 시리즈중 하나로 사진이 주를 이루고 중간중간 ..
대우 다마스2 (DAMAS2) 사진출처 : 보배드림 평소 전혀 관심없는 다마스인데 (다마스2가 있다는것도 오늘 처음 알았다) 그 디자인은 마치 깔끔한 구형 하얀색 프라이드를 본듯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구형 프라이드 헤치백(?) 디자인 그중에서 화이트색상은 국내에서 출시한 차량중 가장 좋아하는 모델중 하나이다. 다마스2가 첫눈에 확들어왔던것은 블랙 앞범버부분. 깔끔한 흰색에 같은 흰색범버였다면 그냥 저냥일수도 있었지만 과감한 검은색범버가 무척 인상적이다. 그와 더불어 심플한 헤드라이트부분과 범버쪽에 장착된 방향지시등의 배치가 무척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게한다. 측면부분은 역시 창문이 달려있는것보다 막혀있는게 훨씬 나은것같다. 뒷부분도 앞부분과 마찬가지로 범버부분을 검은색으로 처리하고 테일램프도 역시 깔끔하게 배치된것같다. 바퀴가 너무 ..
아주 강력한 프리웨어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 RegSeeker http://www.snapfiles.com/get/regseeker.html
NEW BALANCE CM999BL (CM999BR) NEW BALANCE CM999BL (CM999BR) NEW BALANCE CM999BL 클래식화와 런닝에 필요한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탄생된 최신의 신발입니다 갑피는 천연가죽과 스웨이드로 마무리하였으며 발등은 메쉬소재를 택해서 통풍을 최대화 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고무창에서 탈피,앞축에는 ABZERB를 뒤축에는 ABZERB EX 를 삽입 NEW BALANCE CM999BR LINK : http://yamuchee.com/ 카 트 : 2007/11/23 구입일 : 2007/11/27
호프힐 스톰브레이크 자켓 (HOPE-HILL HP-8808, Storm Break Jacket) 호프힐 스톰브레이크 자켓 (HOPE HILL HP-8808, Storm Break Jacket) 목뒷부분 로고 주머니 개방후 안쪽에서 촬영 소재택 스톰브레이크 자켓은 호프힐홈페이지에서 무려 72% 세일가격에 판매되고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무난하면서 기장도 적당한 편이라 아크테릭스 감마SV와 비교해서 일상용으로 입기에 부담없다. 따뜻한 플리스를 양면으로 배치하고 중간에 힐텍스 멤브레인을 샌드위치의 햄처럼 배치를했다. 그래서 방풍과 생활방수의 기능을한다. 만약 심실링 처리를 했다면 완벽방수가 되겠지만 외부를 플리스로처리했기때문에 그또한 의미가 없고 완벽한 방풍기능을 목표로 만든자켓이다. 그런데 여타 윈드스토프자켓이 가지고있는 옆구리 벤틸레이션 지퍼가 없다. 아직 장시간 착용을 안해봐서 투습이 어느정도 되는..
어느 철학자가 하이데거 '존재와시간'중 385쪽을 번역한 내용 책읽다가 이런내용이 나왔는데.. "그 존재에 있어서 본질적으로 도래적이며, 따라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자유롭게, 그것에 부딪쳐 부서지면서 자신의 가설적 현(現)에로 스스로를 되던질 수 있는 존재자만이, 즉 도래적인 것으로서 등근원적으로 기재적인 존재자만이 상속받은 가능성을 스스로에게 넘겨주면서 자신의 고유한 피투성을 넘겨받고, '자기 시대'에 대해 순간적일 수 있다. " 저게 대체 무슨뜻일까?
Because you're young Cock Sparrer - Because you're young Because you're young, sharp as a knife 젊으니깐, 칼처럼 날카롭지 You need that buzz to come alive 넌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항상 흥분해야돼 Out on the edge, out on the town 벼랑끝에 서보자, 도시로 나가자 You ain't got time to settle down 가만히 집에 앉아있을 시간 없잖아 You're always sure, you're always right 넌 항상 확실하고 넌 항상 옳아 You see it all in black and white 너는 뭐든걸 명확하게 볼수 있어 You never listen to anyone 넌 누구에게도 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