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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174

진지한 질문 VS 황당한 답변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청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게 루즈를 선물해주고 도망 갔습니다. 그 분수를 모르는 바보에게 루즈를 돌려주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만날 때마다 입술에 발라서 조금씩 돌려주세요. ------------------------------------------ Q 안녕하새요? 저는 언어를 연구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요즘들어 저에게 한가지 의문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에 눈 멀다'라는 표현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면 눈이 먼다는 표현 ... 왜 그런 말이 나오..

FUN 2011.08.25

2PM(투피엠) - Hands Up 라이브 인기가요 110626

2PM - Hands Up 라이브 인기가요 110626 가사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ullyo pojineun eumage matchwo Everyone put your hands up and get your drinks up 온 세상이 함께 미쳐 on sesangi hamkke michyo Everyone put your hands up and get your drinks up Now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put put put put put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put put put put put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put put put put put put your ha..

FUN/Videos 2011.06.28

알리 - 별짓다해봤는데 라이브

알리 - 별짓다해봤는데 라이브 별짓다 해봤는데 - 알리 A 오늘 우린 모든걸 끝냈어, 웃으면서 헤어졌어 만난동안 행복했었다고, 악수도 나눴어 A' 잘 가라는 너의 한마디가, 내 귓가에 맴도는데 서러워서 너무 서러워서, 눈물을 삼켰죠 C 노래만 불렀어. 온종일 이불속에 얼굴을 묻고 목이 다 쉬도록 미친 듯 소리치며 노래 불렀어 맘에도 없는 사람과 하룻밤 풋사랑에 빠져도 봤고 널 잊고 싶어서 별짓 다해봤는데 너를 잊을 수 없어 2A 그까짓 이별 한번 겪었다고, 사람이 다 죽진 않아 못 견디게 괴롭고 아파도, 언젠가 잊혀져 2C 노래만 불렀어. 온종일 이불속에 얼굴을 묻고 목이 다 쉬도록 미친 듯 소리치며 노래 불렀어 맘에도 없는 사람과 하룻밤 풋사랑에 빠져도 봤고 널 잊고 싶어서 별짓 다해봤는데 너를 잊을 ..

FUN/Videos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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