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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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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맛집] 테라스에서 보낸 오후,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차 한 잔을 마시는 여유. 큰 파라솔이 있고, 정원이 예쁜 곳이면 더 좋겠다. 여유로운 바람이 부는 도심 속 공간, 테라스가 멋진 레스토랑&카페로 당신을 초대한다. 상하이몽 1910년대 상하이로 돌아가다 이곳엔 야외 테라스가 두 곳 있다. 입구 앞에 여름이면 노천 테이블로 꽉 채워질 테라스와 긴 내부를 따라 안으로 계속 들어가면 숨겨진 듯 나타나는 정원 테라스. 단출하게 세 개의 테이블만 놓여 있는 건물 뒤쪽의 테라스가 포인트다. 조용하게 식사를 하며 얘기하기 좋은 공간이지만, 앞쪽에 건물이 막고 있어 전망이 아주 좋진 않다. 1910년대 상하이를 컨셉트로 꾸며 동양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실내가 그야말로 매력 있다. 아치형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고풍스러운 파티션으로 구분한 실내..
[추천맛집] 테라스가 있는 멋진 레스토랑 따뜻한 봄볕과 커피, 차, 음악과 잘 어울리는 것은? 바로 테라스가 있는 카페입니다. 아무리 봄볕이 좋아도 실내에서는 잘 느낄 수가 없으니까요! 거기가 추천하는 테라스가 있는 카페! 자, 따라오세요! Cafe di Kimi 시원하게 북한산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 'Cafe di Kimi'는 '갤러리 키미 아트' 2층에 위치한 아담한 카페로 평창동 완만한 언덕 위에 자리한 이곳은 가정집을 개조한 흔적이 남아 있어 마치 집안에 앉아 있는 듯한 편안함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북한산 자락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Cafe di Kimi'는 핸드드립으로 뽑아내는 커피와 차, 음료, 다양한 케익과 샌드위치 등을 즐길 수 있고, 갤러리의 연장으로 카페의 벽면에 전시 중인 작가들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