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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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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들의 행동 VS 남자들 각자의 시각이 다르지만 서로 존중 하며 살자구요~
[추천여행지] 기념일날 가볼만한 데이트 코스 사귄 지 100~300일 ‘사랑해도 될까요?’ ★ 그와의 짜릿한 펜션 여행 그와의 1박 이상 여행에 준비가 되었다면, 지금 당장 펜션으로 떠나라. 그와 밤을 보내기에 호텔은 너무 비싸고, 모텔은 왠지 러브호텔의 음탕한 분위기가 떠오르고, 민박은 초라하니까. 에꼴이 당신에게 멋진 추억을 제공할 예쁜 펜션을 찾아냈다. 1_ 강릉 ‘노벰버’ 유럽 시골의 고급스러운 호텔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펜션 노벰버. 비슷비슷한 외관과 시설의 일반 패션과는 달리 노벰버의 인테리어는 유니크하다. 유럽 저택 같은 외관부터, 앤티크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며져 있을 뿐 아니라, 호텔처럼 작은 미니 바까지 마련되어 있다. 오후 3~5시에 체크인하는 손님에게는 웰컴 티를 제공하고, 한식과 양식 두 종류의 아침 식사가 무료로 제..
[추천]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 흐드러지게 핀 봄꽃, 하루가 다르게 녹색빛이 짙어가는 나무, 기분 좋게 살랑이는 바람… ‘봄처녀’들의 마음을 동하게 한다. 이번 주말, 맘먹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길을 달려보길. 창밖으로 펼쳐지는 비경은 기본, 볼거리·먹거리 풍부한 드라이브 코스 소개. 양수리 드라이브코스 물위를 달리는 느낌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마을 양수리는 TV나 드라마, CF의 단골 촬영지로 이미 유명한 곳. 서울에서 가기도 멀지 않아 당일 드라이브 코스로 그만이다. 서울에서 팔당댐을 지나는 약 10km 구간이 왕복 4차선으로 새롭게 뚫려 강을 따라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확 트인 이 길을 달리다 보면 팔당호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뻗은 강줄기와 아담한 산등성이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다. 특히 ..